
노정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내 스타일인 자연스러운 톤이되 ‘D-MOTION BAG’ "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정의는 플라워 프린팅이 더해진 화이트 티셔츠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내추럴한 분위기 속에서도 우아한 고급미를 뽐냈다. 특히 노정의가 들고 있는 블랙 컬러의 명품가방이 눈길을 끈다. 입체적인 퀼팅 패턴과 골드 메탈 참 장식이 조화를 이루며 노정의의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또 다른 컷에서는 소파에 앉아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지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도자기같은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골드 이어링과 네크리스, 팔찌까지 포인트 액세서리 스타일링 역시 노정의의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2001년생인 노정의는 165cm 39kg이라고 알려졌으며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에서 반희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노정의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에게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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