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민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남궁민은 2022년 방송된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지은, 박진우와 함께 고기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 해당 드라마는 1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었다.
한편 남궁민은 최근 SBS 드라마 '우리 영화'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해당 작품은 다음이 없는 영화 감독 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다. 지난 19일 4%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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