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주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런 포즈 처음 해봐ㅋㅋ"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윤주가 촬영에 한창인 모습. 장윤주는 특별한 하의 없이 스타킹만 착용하고 있는 듯 보였으며, 블랙 크롭 나시를 착용한 채 의자에 허벅지를 두고 상체는 땅과 가까이 있는 자세를 취했다.
데뷔 28년차인 장윤주 역시 해당 포즈는 처음이라며 난해하면서도 신선한 기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산업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 딸 리사 양을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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