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이어지는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금지된 욕망과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 'S라인'이 이수혁, 이다희, 아린의 감도 높은 아우라와 독보적인 비주얼을 고스란히 담은 [코스모폴리탄] 8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긴장감이 공존하는 무드를 통해 세 사람의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S라인' 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개인 화보 컷에서는 서로 다른 방향의 시선과 감정이 교차하면서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킨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 은 7월 25일(금) 5~6회를 공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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