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리정은 자신의 SNS에 "우리 소중한 범접 언니들, 스우파3, 그리고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거두절미하고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방송에서 함께 활약한 팀 범접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리정이 속해있던 팀 범접은 지난 15일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 최종 탈락했다. 파이널 무대를 코앞에 두고 탈락하게 된 리정은 방송에서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아이브, 2만 8200명 팬과 '혼문' 닫았다…두 번째 월드투어 이제 해외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5553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