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는 안효섭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한국을 넘어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안효섭과 박보검 두 배우의 만남 그 자체만으로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안효섭은 더운 여름을 녹이는 훤칠한 비주얼로 등장해 감미로운 노래로 방청객들의 마음을 살살 녹였다는 후문이다.

안효섭이 출연하는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는 11일 밤 11시 20분에 KBS2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 오는 23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