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어진 사진 에서는 공식 일정이 끝난 뒤 대낮에 맥주를 즐기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흰색 민소매 홀터티를 입고 반묶음 머리를 한 채 식당에 앉아있다. 깊은 쇄골과 굴욕 없는 옆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지인들과 식사와 함께 맥주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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