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아이돌 출신 여행 리포터가 의뢰받은 여행을 대해 주며 진정한 성공과 삶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다. 극 중 공승연은 주인공 강여름 역을 맡았다.
스틸 이미지 속 공승연은 깔끔한 하늘색 셔츠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마이크 대신 백팩과 크로스 백을 메고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공승연은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여름 여행에 최적화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다음달 2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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