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혜연 SNS
사진=한혜연 SNS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어려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혜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어제 마이 좝솼으니까 뛰고 정상 체중으로 출근~ 근데 점심 또 마이 먹고 ㅋㅋㅋ 그렁거지머~"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한혜연이 빈티지한 룩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 특히 20대 사이 유행하는 스타일로 완성한 그는 전체적으로 소녀 같은 실루엣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는 한혜연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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