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레드 하트 풍선을 배경으로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커다란 흰 리본을 포인트로 로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인형 비주얼'을 완성했다.

태연은 게시물과 함께 하얀 하트모양의 짧은 멘트를 남겼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요정인가요", "숨 쉬는 것조차 예쁘다", "태연은 역시 태연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