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이 31일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열린 영화 '하이파이브'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 유아인 등이 출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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