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창정 SNS
사진=임창정 SNS
가수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임창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대에서 마음 편히 노래할 수 있도록 말 없이 도우는 참 고마운 존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창정이 아내 서하연과 나란히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매니저처럼 자신을 살피고 케어하는 아내를 향해 남다른 애틋함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1년생으로 올해 34세인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임창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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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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