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이 2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이파이브'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 유아인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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