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5일) 오전 10시 30분에 첫 방송 되는 JTBC 새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는 '개호강 유치원' 개원을 하루 앞두고 걱정이 많은 '강.친.자' 전현무X강소라X조한선X박선영X'아이브' 레이가 포착된다. '원장' 전현무는 "개원 준비하면서 걱정되는 부분이 뭐냐"고 '개치원' 선생님들에게 질문했다. 그러자 선생님들은 입을 모아 "강아지를 돌볼 선생님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일일 선생님으로 부르고 싶은 사람을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손이 부족한 '개호강 유치원'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휴닝카이와 수빈을 비롯한 배우, 슈퍼 셀럽들이 찾아와 큰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세상 모든 개의 행복이 0순위인 '개호강 유치원' 운영기는'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오늘(25일) 오전 10시 30분에 첫 방송 되며, 쿠팡플레이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선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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