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건강 악화 고백 4개월만에…빽가, 20일 모친상
코요태 빽가가 모친상을 당했다.

21일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코요태 빽가 님 어머니께서 지난 20일 지병으로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비보를 전한다. 현재 빽가 님은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알렸다.
[공식] 건강 악화 고백 4개월만에…빽가, 20일 모친상
소속사 측은 "빽가 님과 유가족 분들이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 부탁드린다"고 하며 "고인의 유지에 따라 근조화환은 정중히 사양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2일오전 10시 30분에 엄수될 예정이다.

빽가는 지난 1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어머니의 건강 악화를 고백하기도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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