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의 유노왓≫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양세찬, 지예은 폭행 논란 터졌다…비속어 남발하더니 손버릇까지 '눈살'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05/BF.40461374.1.jpg)
SBS 장수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멤버 양세찬의 손버릇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여러 차례 지예은의 머리를 때리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기면서 시청자들의 비판이 쏟아지는 중이다.
양세찬의 해당 행동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단순한 장난의 선을 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가 보여주는 손버릇은 개그 캐릭터의 일부로 치부하기에 수위가 과격하고, 횟수도 빈번하다. 특히 연차가 적고 나이가 어린 여성 후배 지예은에게만 반복적으로 향하고 있는 점에서 유쾌하게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방송을 본 이들은 "아무리 친하다 한들 머리를 때리는 건 비상식적이다", "불쾌하다", "손버릇 무슨 일이냐", "지예은이 나이가 어리고 후배라서 그런 거 아니냐, 유재석이나 김종국한테는 절대 못 할 거면서"라는 등 따끔하게 꼬집었다.

양세찬은 과거 비속어 논란으로 물의를 빚기도 했다. 지난해 9월 방송분에서 양세찬은 자신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하는 지예은에게 "지×하네"라고 거친 표현으로 맞받아쳤다. 2023년 8월 회차에서는 하하에 관한 아쉬움을 털어놓으며 "더러운 콧수염 자식"이라고 막말해 시청자들에게 쓴소리를 들은 바 있다.

'친해서 그런 거야', '원래 저런 케미야'라는 식의 이야기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시대가 변했고, 예능을 바라보는 대중의 기준도 높아졌다. 장난이라는 이름 뒤에 숨기보다, 제대로 된 반성과 개선이 필요하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