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혁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도 빛나는 팔복이 엄마✨️ 조금 있으면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만삭배 🍐 실컷 봐두자!!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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