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까지 괴사됐는데…‘47kg’ 최준희, 앙상해진 몸매 자랑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앙상한 몸매를 드러냈다.

16일 최준희는 자신아 계정에 얼굴과 몸 전체가 나온 영싱을 올렸다. 앙상한 팔, 얇은 허벅지로 눈길을 끈다.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골반까지 괴사됐는데…‘47kg’ 최준희, 앙상해진 몸매 자랑
한편 최준희는 앞서 루프스병 치료 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으나 치료와 식단, 운동 등으로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골반까지 괴사됐는데…‘47kg’ 최준희, 앙상해진 몸매 자랑
그는 과거 골반 괴사 3기 진단을 받고 극복 중인 과정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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