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뮤직원컴퍼니는 최근 “알리가 5월 중 신곡 발표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라며, “이번 신곡은 알리의 음악적 뿌리인 국악과 깊은 감성이 어우러진 오리엔탈풍 발라드로,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담아냈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23년 11월 발매한 싱글 'ESPRESSO MARTINI'(에스프레소 마티니)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곡으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알리는 지난 2005년 데뷔 이후 ‘365일’, ‘지우개’, ‘펑펑’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왔다.
한편, 알리는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용진’을 오는 12일 저녁 7시 30분 광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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