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이 7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야당'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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