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에 1억원 기부한 그 후…손연재, 신라호텔서 럭셔리 생일파티
손연재가 럭셔리한 돌잔치를 벌였다.

16일 손연재는 "우리 준연이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해! 사랑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세브란스에 1억원 기부한 그 후…손연재, 신라호텔서 럭셔리 생일파티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 가족은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아들의 첫 돌을 축하하는 모습. 엄마 손연재는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브란스에 1억원 기부한 그 후…손연재, 신라호텔서 럭셔리 생일파티
세브란스에 1억원 기부한 그 후…손연재, 신라호텔서 럭셔리 생일파티
한편 손연재는 202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9세 연상의 남성과 결혼하여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출산 후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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