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은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샤넬 2025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10월 7년 4개월 만에 발매한 디지털 싱글 '파워'(POWER)에 이어 11월 발매한 빅뱅 태양·대성과 함께한 신곡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을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내달 중 솔로 정규 앨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텐아시아 취재 결과 확인됐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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