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장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가슴 아픈 사고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도경완 역시 “연말, 그리고 주말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헀다.

지상파 3사를 포함한 각 방송사는 긴급 뉴스특보 체제로 전환했다. 이날 방송되는 주말 정규 예능을 대거 결방하기로 결정했다. MBC 역시 오후 1시에 'MBC 방송연예대상' 포토타임 행사를 긴급 취소했다가 1시간 뒤인 2시 쯤에 시상식도 결방하기로 결정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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