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기성용이 보면 어쩌려고…“박하선 부러워, 남편 밥 안 먹어봐”(‘편스토랑’)](https://img.tenasia.co.kr/photo/202412/01.39050154.1.png)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아내를 위해 특급 내조에 나섰다.
이날 류수영은 "저의 최측근을 위해 식사를 준비했다"라며 1월 15일에 개막을 앞둔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공연을 앞두고 연습 중인 아내 박하선을 위해, 직접 만든 음식을 준비한 것.
![[종합] ♥기성용이 보면 어쩌려고…“박하선 부러워, 남편 밥 안 먹어봐”(‘편스토랑’)](https://img.tenasia.co.kr/photo/202412/01.39050155.1.png)
![[종합] ♥기성용이 보면 어쩌려고…“박하선 부러워, 남편 밥 안 먹어봐”(‘편스토랑’)](https://img.tenasia.co.kr/photo/202412/01.39050156.1.png)
연습장소에는 류수영의 아내, 배우 박하선은 물론 홍은희, 한혜진, 유이, 서예화, 소주연, 김정영, 이강욱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가득했다. 류수영을 발견한 박하선은 반가워하면서도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밥해드리러 왔다"는 류수영의 말에 배우들은 모두 함께 환호를 질러 웃음을 줬다.
![[종합] ♥기성용이 보면 어쩌려고…“박하선 부러워, 남편 밥 안 먹어봐”(‘편스토랑’)](https://img.tenasia.co.kr/photo/202412/01.39050157.1.png)
![[종합] ♥기성용이 보면 어쩌려고…“박하선 부러워, 남편 밥 안 먹어봐”(‘편스토랑’)](https://img.tenasia.co.kr/photo/202412/01.39050158.1.png)
홍은희는 "(박)하선이가 제일 부럽다. 하선이는 좋겠다. 매일 이렇게 먹는 거야?"라고 물었다. 한혜진 역시 음식에 감탄하며 "어남선생님 요리를 먹을 수 있다니 영광이다. 하선이가 부럽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두 사람은 입을 모아 "나는 (남편이) 해주는 밥은 안 먹어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류수영은 간장게장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쏟았다. 실제로 박하선에게 간장게장을 만들어 주기 위해 무려 4개월 전부터 간장을 만들기 시작한 것.
류수영은 완벽한 간장게장을 완성했고, 시청자들을 위해 꿀팁을 전부 공개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