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령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ady to let go of 2024💋"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채령은 밤거리를 나선 모습.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성탄절 분위기를 가득 뽐내고 있는 주변에 채령은 어린아이마냥 신난 면모를 보였다. 특히 평소 그가 개인 일정을 소화할 때마다 SNS에 자주 등장하는 블랙 사첼백을 이날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령이 몸 담고 있는 그룹 있지는 2019년 데뷔해 올해 5주년을 맞았다. 지난 10월에는 미니 9집 'GOLD'(골드)를 발매하고 한층 성숙해진 실력과 비주얼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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