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인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인아는 크림색 니트를 착용한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중단발 허쉬컷으로 헤어를 파격 변신했던 그는 잘생긴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설인아는 2015년 KBS2 드라마 '프로듀사'로 데뷔해 올해 9주년을 맞았다. 그는 예능 '나 혼자 산다'와 최근 '무쇠소녀단'에 출연하며 에너제틱한 일상과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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