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갖춘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하여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


인터뷰에서는 ‘가족계획’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에 대한 배우들의 생각, 그리고 서로를 향한 남다른 애정부터 촬영 비하인드까지 배우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가 담겼다. 특히 최종화를 앞둔 배우 로몬의 귀여운 스포일러까지 노출되었다는 후문. 이렇듯 화보 장인 가족들의 색다른 비주얼과 화기애애한 현장 후기를 담은 인터뷰는 '엘르코리아'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족계획’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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