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수현은 검정 레더 재킷에 바지와 신발 그리고 백팩까지 올블랙으로 맞춰 입고 한 백화점을 방문한 모습. 특히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작은 얼굴과 가려지지 않는 아우라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수현은 올해 상반기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3년 만에 안방에 복귀했으며, 내년 디즈니 플러스 '넉오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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