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승기는 서울의 한 병원을 방문한 모습. 해당 병원에 이승기는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를 한 듯 벽면 한쪽에는 그의 이름이 적혀져 있다.
이승기는 지난해 4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함께 연기자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5살 연하의 이다인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지난 2월 슬하에 예쁜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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