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고우림과 가수 강남이 출연했다.
이날 고우림은 "김연아와 부부 싸움을 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거의 싸운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강남은 "그때 종일 게임하다가 혼나지 않았냐"라며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고우림은 "싸운 게 아니라 내가 혼난 것"이라며 웃어 보였다.
또 그는 "1시간만 하려고 했는데 2시간이 흘렀다. 곧 끝내겠다고 했는데 또 1~2시간이 흘렀다. 보통 내가 나가면 돌아보는데 끝내고 나갔더니 안 돌아보더라. 뒤통수에서 싸늘함이 느껴졌다. 어떻게든 점수를 따야 한다고 생각해 설거지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2022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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