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은 14일 '전쟁이 나면'의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그는 "추운 겨울 소중한 일상을 지켜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1년 반 전에 위급 재난문자를 받고 만든 '전쟁이 나면'(안돼요) 들려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일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탄핵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이 진행되는 날인 만큼 국회 앞에 수많은 인파가 몰릴 전망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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