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맘에 들어요"라는 글과 함꼐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혜리는 레이어드 커트를 해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한 혜리는 '응답하라 1988'로 연기 활동에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후 계속해서 작품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그는 올해 영화 '빅토리'에서 열연을 펼쳤고 2025년엔 '열대야', 드라마 '선의의 경쟁'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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