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프렌치 럭셔리 메종 로저 비비에의 브랜드 앰버서더 신세경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우아함과 세련미가 공존하는 신세경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내, 대체불가한 고혹적인 분위기를 유감없이 연출해 눈길을 끈다.

올해 tvN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신세경은 차기작으로 영화 '휴민트'를 선택했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파헤치다 격돌하게 되는 남북한 비밀 요원들을 그린 첩보 액션물로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신세경의 화보 및 영상은 마리끌레르 12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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