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현명한 홀짝 선택' 레이스가 진행되었고, 규현과 트와이스의 다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멤버들은 '홀짝 레이스'가 끝난 후 모인 PC방에서 각자의 여가를 즐겼다. 원하는 메뉴를 주문한 후 각자의 취향에 맞는 활동을 선택하며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보기도 하고 온라인 서핑을 하는 멤버들도 있었다.
짧게 공개된 영상에는 2층 테라스가 있는 집이 등장했다. 이를 본 멤버들은 "너무 좋다"며 부러움을 표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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