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쓰리랑' 31회는 '꽃보다 복학생'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상민, 현진영, 홍경민, 이기찬까지 대한민국 대중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복학생 오빠들이 '미스쓰리랑'을 찾는다. 막강한 실력과 연륜을 겸비한 스페셜 게스트들이 합류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무대를 꾸밀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미스김과 박서진은 스킨십에서도 초고속 진도를 자랑한다. 손 하트는 기본, 이마 키스까지 스스럼없이 자연스럽게 선보인 것. 이를 본 TOP7은 "여기가 연애 프로그램이 아니다"라며 원성이 자자했다는 전언이다. 볼 때마다 새롭고 짜릿한 미스김과 박서진의 러브라인이 펼쳐질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미스쓰리랑'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현장 방청단을 모집 중이다. 12월 4일(수)까지 모집이 진행되며, 당첨자에 한해 오는 12월 11일(수) 진행되는 '미스쓰리랑' 녹화에 방청 참여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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