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좀만 더 힘내자 D-2"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키는 무대가 아닌 책상에 앉아 두 손에 얼굴을 파묻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모습. 그는 사진에 '석사학위 논문발표'라는 해시태그를 추가해 대학원생으로서 과제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키는 157cm라는 아담한 키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댄스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2021년 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 1에 출전해 수입이 100배 이상 오르기도 했다. 1989년생인 그는 2012년 10월 결혼해 2013년 딸 연우를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