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연극 레미제라블 초대를 안 받았으니 안 가겠다, 서운하다는 지인들은 똑똑히 들으시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보러온 연예인들, 지인들, 심지어 가족들까지 모두들 먼저 연락해서 축하한다고 하고 다들 알아서 티켓 구매해서 왔다"면서 초대권을 통해 무료 및 좋은 자리에서 보려는 지인들을 저격했다.
그러면서 그는 "매너들 좀 챙기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 21일부터 '레미제라블'로 첫 연극무대에 도전했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