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석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종석은 크루즈를 타러 가기 위해 걸어가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뒷모습에서부터 여유로움과 설렘이 느껴져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최근에는 tvN 새 드라마 '서초동'을 차기작으로 확정 지었다. 해당 작품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직장인 어쏘(로펌에 채용된 소속 변호사 Associate Lawyer의 영어 명칭을 줄인 말) 변호사들의 유쾌하고 뜨거운 청춘 드라마다.
이종석은 극중 팩트 폭력 논리 만렙의 9년 차 변호사 안주형 역을 맡는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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