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서는 윤세아가 20년 지기 친구인 자신의 매니저와 보컬 선생님으로 인연을 맺은 절친한 동생과 함께 ‘촌캉스’ 를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월 남편상 소식을 전한 사강이 새롭게 합류했다. 사강과 윤세아는 1978년생 1월 동갑내기로, 두 사람 모두 데뷔 당시 2살을 속이고 활동한 공통점이 있었다.
사강은 "제가 한창 일할 때는 앞자리가 7로 시작하냐 8로 시작하냐가 민감하던 시절이이라 80년생으로 데뷔했다"고 설명했다. 윤세아도 "앞자리가 7이냐 8이냐에 따라서 '너의 연기 인생이 10년 더 갈 수 있다'고 하더라. 진짜 속이고 싶지 않았다"고 공감했다.
이어 윤세아는 “진짜 힘들 때 300만원 대출이 안 되더라. 프리랜서라 돈이 궁해서 전전긍긍하니까 얘가 만원 짜리를 뽑아서 차 글로브박스에 넣어놨다”고 회상했다. 임정은은 “나는 직장 생활을 하다가 매니저를 해서 돈이 좀 있는 상태였다. 세아가 갚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윤세아는 300만을 빌려가서 원금의 10배 넘는 금액으로 돌려줬다고. 이에 윤세아는 “내가 산수가 좀 약하다”고 농담했다. 윤세아는 인터뷰에서 “대학원 등록금도 넉넉하게 해줬다”며 “그것만 해줬겠나. 저희 사이에는 계산이 없다”고 해 훈훈함을 안겼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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