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원영은 미니 스커트에 크롭 나시, 목에는 와이트 초크와 레이스로 장식된 머리띠까지 올 화이트 룩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방금 막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요정 비주얼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양일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펼치며 42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35세' 이준호, 아직 젊은데…"♥김민하, 2PM 시절 팬이었다고…이런 말 듣는 나이가 됐구나" ('태풍상사')[인터뷰 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78885.3.jpg)
![가출했던 뉴진스 복귀 선언→GD 처참 라이브…K팝 판도 '출렁' [2025 가요 결산]](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70450.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