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는 최근 본인의 SNS 계정에 다채로운 비주얼의 제품들을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를 오픈 한다고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론칭은 뮤지가 기존의 활동 영역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패션에도 적용했다는 점에서 특별함을 선사한다.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NANDO(난도)와 함께 협업하여 만들어진 뮤지의 브랜드 YAGII가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컬렉션으로는 블랙 컬러의 볼 캡과 푸른 데이지 모양의 목걸이 그리고 팔찌 등 쥬얼리 제품을 내세웠다.
뮤지가 준비한 제품들은 현재 YAGII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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