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체 콘서트를 앞둔 god의 모습이 베일을 벗는다. 멤버 개인별로 매니저가 있다는 god는 김태우 담당인 막내 매니저와 함께 콘서트 리허설 현장으로 향한다. 5명의 매니저는 사적으로도 자주 만날 정도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 흥미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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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 사이 '한국 쭈니형'이라 불린다는 윤계상은 배우일 때와 다른 god 모드를 발산하는 것을 비롯해 어느덧 평균 나이가 40대인 이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체력이 부족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예고만으로도 흥미진진한 god의 리허설 현장은 어떤 모습일지, 5인방의 티키타카가 모두의 시선을 빼앗을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높인다.
1세대 아이돌 god 완전체의 또 다른 한 페이지는 19일(토)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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