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86회에서는 김병만, 김재중, 김동준, 차오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오루는 중국에서 라이브 커머스 활동을 했다고 밝히며 "쉽지 않았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임했다"고 전했다.
그는 "키가 185cm에 정말 잘생겨서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차오루는 "그분이 내가 나온 예능을 봐서 나한테 정을 느꼈다. 그래서 금방 사귀게 됐는데 얼굴이 다가 아니더라. 성격도 맞아야 했다. 그래서 아쉽게 헤어졌다"고 이야기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