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돌’ 544회는 ‘트롯퀸 슈퍼맘이 나타났다!’ 편으로 2MC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최민환, 제이쓴이 함께 한다. 이중 제이쓴과 준범이 오나미, 박민 부부를 만난 가운데 오나미가 준범이의 매력에 쏙 빠져 2세 계획을 고백한다.

이에 제이쓴은 2세를 간절히 원하는 오나미를 위해 ‘쓴줌마’ 모드를 발동, 서포트를 자처한다. 제이쓴은 “엽산을 챙겨 먹어야 한다”라며 엽산이 풍부한 과일을 깎아준다. 이때 준범은 오나미의 마음을 알아챈 듯 “이모 먹어~”라며 직접 포크로 참외를 건네 보는 이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만들 예정.
‘슈돌’은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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