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배우들의 신선한 케미스트리와 폭넓은 공감대로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사랑이 뭔지 깨닫게 되는 영화!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영화라 너무 좋았다", "주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 "몽글몽글했다가 한없이 아파지다가 또 한없이 감동받은 영화" 등 호평을 남겼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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