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드라인'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벤트 상영을 끝냈으며, 영화의전당에 설치된 프로모션 팝업 부스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화 '데드라인'은 초대형 태풍이 덮친 포항 제철소, 조여오는 데드라인 앞두고 펼쳐지는 생존과 진실, 그리고 뜨거웠던 사투의 현장을 담은 현실 재난 드라마. 2022년 9월,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강타 후, 포항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화된 '데드라인'은 11월 개봉을 앞두고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박지일, 공승연 배우가 개막식 레드카펫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후 이벤트 상영, 팝업 부스를 통해 부산을 찾은 많은 관객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데드라인'은 11월 6일 개봉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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