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호 감독, 이준혁, 박성웅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좋거나 나쁜 동재>는 스폰 검사라는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로 인정받고 싶은 검사 ‘서동재’(이준혁 분)의 화끈한 생존기를 그린 이야기.
이준혁, 박성웅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준혁, 박성웅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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