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순한 맛"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故최진실 딸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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