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비둘기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형은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브라톱에 짧은 하의를 입고 코트를 걸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함을 연출해냈으며, 몸매가 드러나는 패션에도 군살 없는 면모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이렇게나 열어젖히시다니 대단하세요", "오랜만에 언니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 "너무 멋지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서형은 지난 4월 ENA 드라마 '종이달'에 출연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미성년 중범죄' 조진웅, 은퇴 선언 "배우 마침표,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9297.3.jpg)
![[공식] 500대 1 뚫은 '여자 기안84',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임지연과 라이벌로 호흡 ('멋진신세계')](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721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