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는 1일 자신의 SNS에 "KUMA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C사 뮤즈답게 다양한 가방을 조합한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갈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붉은빛이 도는 C사 가방을 걸쳤다. 제니는 또 다른 가방을 메고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제니는 오는 11일 솔로 아티스트로서 1년 만에 컴백한다. 이번 컴백은 제니가 전 소속사 YG를 떠나 1인 기획사를 설립한 후 선보이는 첫 솔로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 관심이 쏠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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